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7화 (문단 편집) ==== 게임 시작 전 ==== 6회차 데스매치에서 김구라를 탈락시킨 후 그 여파로 홍진호는 7회차 오프닝부터 견제의 대상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방송인과 비방송인의 비율이 비슷했던 초반과는 달리 1회부터 5회까지 모두 비방송인이 탈락한 후 김구라는 수적으로 우세한 방송인 연합의 수장 격이었던 인물이었기 때문. 그래서 7회차 내내 따돌림을 당하고 ~~이유없이 왕따가 된 김풍도 있다.~~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도 홍진호가 아무것도 안하고 연합에 기웃기웃거리는 장면들만 나왔기 때문에 당시 본방을 보던 사람들은 "홍진호 떨어지겠다 ㅠㅜ"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홍진호와 김풍을 제외한 5인 연맹은 카드를 공동으로 구매하여 나눠갖는 전략으로 가넷을 모아 3가넷 카드를 구입했다. 이후 성규는 혼자 3가넷 카드와 2가넷 카드를 사며 이탈을 시도하고 이때 2가넷 카드의 빨간색 뒷면을 확인하고 가격별로 색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챈다.[* 후술하겠지만 이것은 제작진이 의도한 함정. 색깔로 카드를 구분하여 필승하려면 가넷 소모가 극심해지며, 가넷을 아끼려 하면 필연적으로 운에 기대게 된다. 필승법을 알아냈다던 성규가 최하점으로 끝난 것도 그 때문.] 하지만 이내 박은지에게 걸리고, 성규는 자신이 조합한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를 연맹원들에게 모두 제공한다. 이렇게 5인 연맹은 모두 색깔 구분법을 알게 되고, 이 시점에서 홍진호를 본격적으로 견제한다. 한편 홍진호와 김풍도 3가넷, 1가넷 카드를 하나씩 구입하여 나름의 카드를 구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